LEAK CEILING RESTORE
누수 천장 복원
윗집 누수로 젖은 천장, 석고보드부터 다시 세웁니다
블로그 311편 중 63편이 누수 복구입니다. 「윗집 누수」로 시작하는 글이 가장 많습니다. 물을 먹은 석고보드는 말려서 다시 쓸 수 없습니다. 수분을 흡수하는 순간 내부 석고 결정이 느슨해져 결합력을 잃고, 젖고 마르기를 반복하면서 가루처럼 부스러집니다. 그 위에 도배만 새로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천장이 아래로 처지거나 얼룩이 다시 올라옵니다.
이런 문의를 많이 받습니다
실제로 블로그에 남아 있는 고객님들의 문의 내용입니다.
누수 원인이 잡힌 뒤, 젖은 석고를 전부 걷어내고 새로 세웁니다
물이 새는 것을 멈춘 뒤에 시작합니다. 물을 먹어 약해진 구간을 절단해 철거하고, 드러난 천장 내부 목재 뼈대 상태까지 확인합니다. 처짐이 있으면 다루끼 각재를 현장에서 재단해 기존 구조 사이에 보강하고, 내부를 살균·건조한 뒤 새 석고보드를 재단해 고정합니다. 접합부와 이음새를 보강하고 밑작업을 거쳐 도배나 페인트로 마감합니다.
- 윗집 누수로 젖은 천장 석고보드 교체
- 처진 천장 목재 뼈대 보강
- 천장 내부 살균 · 건조
- 누수 얼룩 복구 후 도배 마감
- 베란다 · 화장실 천장 누수 보수
- 필요하면 점검구를 함께 설치

진행 절차
01
문자로 지역과 사진 보내기
블로그 원문 그대로입니다 — 「미리 지역과 사진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더욱 원활하게 방문 및 작업이 가능합니다」. 작업 중에는 전화를 못 받을 때가 있어 문자를 먼저 부탁드립니다. 멀리서 한 장, 가까이에서 한 장이면 손상 범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02
현장 점검 · 보양
손상된 자리만 보지 않고 주변까지 금이 갔는지, 흔들리는지 함께 봅니다. 벽과 천장 안에는 전기 배선·배관·통신선이 지나는 경우가 많아 내부 구조를 먼저 파악합니다. 그다음 바닥과 가구, 가전에 전용 커버링으로 보양을 칩니다. 거주 중인 집에서 하는 일이라 이 공정이 만족도를 좌우합니다.
03
젖은 석고 철거 · 뼈대 보강 · 재시공
물을 먹은 구간을 절단해 철거하면 목재 뼈대가 드러납니다. 처짐이 있으면 다루끼 각재를 현장에서 재단해 보강하고, 뼈대에 곰팡이가 있으면 먼저 처리합니다. 내부를 살균하고 충분히 말린 뒤 새 석고보드를 재단해 고정하고, 접합부와 이음새를 보강해 평탄하게 만든 다음 도배로 마감합니다.
04
검수 · 폐기물 처리 · 청소
마감면의 들뜸과 단차, 이질감을 다시 한 번 봅니다. 나온 폐기물은 자루에 담아 가져가고, 분진을 청소한 뒤 원래 있던 물건을 제자리에 두고 마칩니다. 블로그에도 「작업 후 폐기물 처리와 청소 및 정리 정돈은 필수」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누수 천장 복원 시공 사진
설비쭌가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젖은 석고보드를 말려서 다시 쓸 수는 없나요?
불가능합니다. 석고보드는 물과 습기에 아주 약한 자재입니다. 수분을 흡수하는 순간 내부 석고 결정이 느슨해지며 결합력을 잃고, 물을 먹은 상태가 지속되면 높은 확률로 곰팡이가 올라오고 썩어 들어갑니다. 무조건 철거 후 새 자재로 교체해야 합니다.
Q.도배만 새로 하면 안 되나요?
손상된 석고보드를 그대로 두고 도배만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천장이 아래로 꺼지거나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얼룩이 다시 올라오거나 곰팡이가 피는 경우도 많습니다.
Q.업체를 여러 곳 알아봐야 하나요?
아닙니다. 철거·석고보드·도배를 저희가 한 번에 합니다. 블로그에 「석고 복원 업체, 점검구 설치 업체, 도배 업체를 여러 곳에 맡겨야 하는 불편이나 불안 없이 처음 점검부터 하나의 흐름으로」라고 적어 둔 그대로입니다.